창4동성당
창4동 성당 문을 활짝 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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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동 성당 문을 활짝 열며~ 2012년 11월 18일(평신도주일)에 수금을 타고 뿔나팔을 불며 우리모두 함께 춤추고 주님을 찬양하며 노래 불러요, 창4동성당 성전을 통하여 우리에게 내려지는 하느님의 자비의 은총이 생명수 강이되어 창4동의 사제와 수도자와 성도들에게 날마다 치유의 은총과 일용할 양식이 넘쳐 날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성령의 빛이 믿는 이들에게는 희망의 행복이 밤낮없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사랑의 띠로
1. 우리는 사랑의 띠로 모두 하나가 되었네 주가 주신 성령으로 하나되어 사랑의 띠로 묶였네 함께 찬양 드리자 주의 사랑을 전하세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하나되어 주의 사랑을 전하자 2. 우리는 믿음의 띠로 모두 하나가 되었네 주가 주신 성령으로 하나되어 믿음의 띠로 묶였네 함께 찬양 드리자 주의 믿음을 전하세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하나되어 주의 믿음을 전하자 3. 우리는 소망의 띠로 모두 하나가 되었네 주가 주신 성령으로 하나되어 소망의 띠로 묶였네 함께 찬양 드리자 주의 소망을 전하세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하나되어 주의 소망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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