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밑에 글들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덭붙혀

생각을 결론짓곤 합니다. 정작 그런상황에 처했던 분들이 아니라면 누굴 두둔하고 누굴

옹호하는 행동을 자제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당사자 여러분들께서 정확하게 말씀하시지 않으신다면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자세히 모르는 이야기에 왈가왈부할수 없겠져.. 좀더 지켜보심이 좋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여담으로 한마디 하면염..저는좀 그런게 저번에 관리인 아저씨관련 글이 올라왔을때는 한분도 답글이 없던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땐 왜 이런 관심이 없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