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RE:532]안녕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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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년 [skyear] 쪽지 캡슐

2000-09-20 ㅣ No.542

만남과 헤어짐은 살면서 여러번 격게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떠난 사람을 추억할 때는 좋았던 일이나 갈등 또는 않좋은 일이나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는가 봅니다

 

항상 중간에서 보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 같군요

직장에서도 중간 입장은 더 어렵고 그런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리더가 되는 것 이더군요

 

최호균 신부님은 좋은 목자 리더가 되실 것을 믿습니다

가시는  행로에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축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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