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155]후후..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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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2000-07-25 ㅣ No.6162

하하...드디어 용기를 내셨군여...

소문내고 싶어 죽는줄 알았슴돠!!

제가 워낙이 입이 가벼워서....아시는 분들은 다 알져?...히히

넘 축하드리구여...오랬동안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성호 말안들으면 전한테 말씀하세여...

한때 저의 꼬붕이었던 성호니까...하하

지금은 상황이 좀 바뀐거 같지만...어쨌든 노력은 해보겠슴돠~~

축하드립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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