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누나, 축하드려요..

사실 떠도는 소문을 듣고, 설마 설마 했다가...

며칠전 누나의 확실한 측근(?)께서,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라고 말씀을 하시길래...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음...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네요...

어찌...주장이 그럴수가...흑흑...

다시한번, 무지무지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세부일정 나오면 또 글 올려주시구요...

날짜라든지, 장소라든지...

성호도 축하한다...

아래 상만이 글도 있지만, 음...관계가 애매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