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창 찬 릴 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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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시간의 삶을 사는것보다 어떤 방향과 목적을 위하여 살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바다는 메울수 있어도 인간의 욕심은 다 채울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나침반은 하느님께 로 향하여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새 성전 입당을 우리모두 축하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모든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박종국 아브라함이 성전공사 에 수고하신 송수광 스테파노 형제님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