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스물 세번째 수현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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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 [KAKA0305] 쪽지 캡슐

1999-12-03 ㅣ No.531

하하하하*^.^*

불과 몇시간전이 글을 올렸는데 또 올리네여~~~

스타 자가진단을 찻았거던요..

올리겠습니당^^

 

참! 제가 내일 새벽미사 몇시냐구 물었는데

아무도 그것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미사 진짜로 갈려구 했는데...

어쩔수 없이 못가겠네요.. ^^

 

한가지 의문..

529번이랑 519번에 글을 올리신 ’이정표’님에 대해 궁금해서요..

누구신지...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저만 모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시는 분.. 알려주세여~~

 

또 한가지 의문..

지휘자님이랑 영애언니가 글을 올린 문제의 518번...

도대체 무슨 내용이였길래..

무척 궁금하네요..

 

글 올립니다...

                     

 

    이중에서 7개이상이면 당신은 스타 중독...

 

   1.누가 부르면 "옛 썰" 이라고 대답한다.

 

   2.여의도 중소기업 전시장을 보면 프로토스의 리버가 생각난다.

 

   3.용접하는 사람을 보면 테란의 SCV가 생각난다.

 

   4.미팅에서 폭탄을 저그 라고 한다.

 

   5.돈이 없을 때 "Show me The Money" 라고 외친다.

 

   6.가만히 하늘을 보면 오버로드나 옵져버가 날아가는 것 같다.

 

   7.강의시간에 레이저 포인트를 보면 금방이라도 핵폭탄이 터질 것

 

     같다.

 

   8.친구들과 길을 갈 때는 한 줄로 서서 간다.

 

   9.걸을 때는 공격모드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10.바닥에 있는 껌자국을 보면 금방 저그가 나올 것 같다.

 

  11.침을 튀며 이야기하는 사람을 저그의 히드라 라고 한다.

 

  12.새떼를 보면 어딘가로 숨고 싶다.

 

  13.군대는 해병대를 가고 싶다.

 

  14.9시뉴스를 알리는 시계소리가 나면 스타가 시작될 것 같다.

 

  15.이 글을 읽고 웃음이 나온다.

 

 

중독까지는 아니여도 스타에 많이들 빠져계신것 같던데..

뭐든지 적당한게 좋으니깐 적당히 하세요...

아시죠?..

 

오늘도 저의 방을 찻아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며

짧은 글로 여러분들을 웃겨 드리겠습니당~~!

 

 

  "내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신기한 단어"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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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아래로... 궁금하죠??

 

 

 

 

  그건바로....

  그 해답은 가로, 세로 보셔서 말을 이어 보세여..

  그럼 가로 세로의 단어는 똑같답니다~~!

 

                                  개똥아

                                  똥쌌니

                                  아니오

 

  맞죠?? 가로 세로 똑같죠??

  재미있으시다구요??

  그럼 추천을 눌러주시와요...

  이상 성가대의 이쁜이 수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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