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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 [softcopy] 쪽지 캡슐

2000-05-16 ㅣ No.1496

아래에 보면 이창우 바오로님께서 올린글이 있습니다만... 별 호응이

없는것 같아 다시 올려봅니다.

(이하 그냥 창우라고 할께요...)

 

창우가 열심히 작업하여 신수동 교사회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shinsu.i.am 에 접속하시면 되구요, 아직 완성되지는 않은, 부족한것

많은 홈페이지지만, 많은 이들의 방문을 바랍니다.

 

현재는 전직 교사들 몇명만이 들어오고 있어요.  (창우, 나영, 문연,

강용, 진원, 동환, 그리고 딱1번 글올린 종구형 등...  참, 한수도 ^^)

일단은 현직 교사들이 한명도 없다는것이 아쉽구요.  전직교사들도

초등부 중고등부 합하면 무지하게 많을텐데 아직 숫자가 적어 아쉽구요.

그리고 교사회 홈페이지라고 해서 현직 교사나 전직 교사들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관심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곳일텐데 교사회와 직접 관련없는 다른분들

은 아직 그림자조차 안보이는것도 아쉽구요...  교사들과 같이 청년활동을

했거나 하고계신 분들도 많을텐데...

많이 많이 방문해주시고, 창우 많이많이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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