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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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peter208]
1999-05-06 ㅣ No.645
칭얼 칭얼 자꾸
따라다니며 어린이날 선물 사달라고
졸라대는 정말숙 글라라 자매님!
(니가 어린애냐?????)
그리구
토요일에 와서 나를 너무 즐겁게
해주는 귀엽고 너무너무 사랑스런
나의 딸? 민예
오월의 싱그러운 햇살
가득히
맑고 영롱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너희 가는 발걸음마다
하느님의 발자욱소리 함께
함을 항상 체험하길 기도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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