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2012년5월13일 무염시태Cu.소속 전단원성지순례

인쇄

길동성당 [gildong43] 쪽지 캡슐

2012-05-14 ㅣ No.553

국내 최초 영세자인 이승훈과 조선 천주교 회장 정약종 등 천주교 신자 100여 명도 신유박해 등 세 차례 박해 때 이곳에서 순교했습니다 탑이 순교자 현양탑이다.



 길동성당 무염시태Cu.소속 전단원성지순례 성지안내원의 설명을듣고있다



새남터가 천주교 신자들의 처형지로 이용되기 시작한 것은 1801년의 신유박해 때부터였다. 즉 중국인 주문모(周文謨, 1752~1801, 야고보) 신부가 의금부에서 군문효수형의 판결을 받고 이곳으로 옮겨져 5월31일(음 4월 19일) 처형당함으로써 이곳의 첫 순교자가 된 것이다.













 당고개 성지는 1839년 기해박해가 거의 끝나 가던 기해년 12월 27일과 28일 양일(음력)에 걸쳐 이곳에서 10명의 남녀 교우들이 순교함으로써 기해박해를 장엄하게 끝맺은 거룩한 곳이다.







길동성당 무염시태Cu. 소속 레지오 단원당고개 성지에서

주님은 언제나우리곁에계십니다.!!!!!!!!!!!!!!!!!!!!!!!!!!!!!

                                                                        홍보분과



13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