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새로이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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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paulko]
2000-03-27 ㅣ No.735
new face들이 많더군요.
전례단 그리고 성가대에 각각 2명의 동기가... 그것도 다 여자로...
여자라 좋은점(?)도 많겠지만 성가대에 진정한 우정을 도모할 남자 동기가 없다는게 순진한 신임 성가단원으로써 아쉬울 따름이죠.
어제는 진영이형 송별회를 가볍게 하면서 인생은 노래하는 시간을 보냈죠.
역시 최고의 위치에 있을때 물러나 줘야만이 기회를 부여할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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