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RE:307]어떤 상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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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윤 [njjangga] 쪽지 캡슐

1999-12-31 ㅣ No.308

그냥 빨리 읽기만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왜냐하면 지금 과외가야 하거든..) 너의 글에

답장을 안 할수가 없구나.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우리의 조그마한 소중한 사연들, 기쁨일, 슬픔일, 모두모두

그냥 남기는 거야. 그러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신앙 생활이 재미있어지고, 서로서로 더

친해지고 아무튼 무지 좋아지겠지.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해주실 거야.

아휴, 이제 갈 시간이다. 내일 성당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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