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RE:1114]신부님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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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진 [chae82] 쪽지 캡슐

1999-12-22 ㅣ No.1121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채승진(다윗)입니다..

참 이상해여..강수호군과 이재욱님이 상품에 눈이 어두워 도배를 했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상품을 타고 싶었던 나 외에 혜화동 게시판를 이용하고픈..

사람들에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중에 없어진 글들은 무얼까?하고 생각합니다..

1993~1999 도중에 쓰레드로 해서 만든 남어지 글들..

참 이상합니다.

옜날에 양xx샌님께서도 선물을 제안하셨다가

그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왜?????????????????????????????????????????????????????????????????????????????????????

학생들에게 경쟁심을 의도하려는 목적으로????????????????????????????????????????????

아닙니다...............

양xx선생님께서도 그냥 축하하고..순수한 의미로 하고 싶었던 것입니데...

막무간 도배를 한 바람에 선물에 제안은 없어졌습니다...

두고 보십시여..

2000번때에도 도배가 막무간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p.s:신부님께 사과 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순수한 의도와

    학생들과 친해지려는 의도...

    혜화동 계시판을 활용하려는 의도

    만약 제가 신부님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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