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300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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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 [rossa1] 쪽지 캡슐

1999-02-17 ㅣ No.286

얼마전 신부님 글을 읽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은 본당 게시판이 썰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반성했습니다.

 

곧 있으면 게시물의 번호가 300번이 됩니다.

 

우리 300회를 위해 열심히 게시물을 올립시다.

 

참고로 100번째와 200번째 게시물을 '신동한'군이 올렸는데

 

축하합니다. 300번째 게시물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그 사람한테 기념품을 줘야되나????답장을 써줍시다!!!)

 

 

 오늘은 설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 건강들하시고

 

이번주면 주일학교 개학식을 하는 날인데

 

우리 교사들 힘내서 잘 합시다.  !!!!

 

 

저도 열심히 하렵니다. 꾸벅~~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빈곳을 채워주십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애써 고민하지 마세요.

 

                   기도를 열심히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산다면

 

                  어느새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니까요.

        

                  하느님의 사랑은 무한합니다.-

 

 

 

 

 

                                               1999년 고2담임이 된 로사로부터

 

 

 

 

 

------공지사항----------

 

이번주 2월 21일 레지오가 끝난후

 

개학기념으로 고2아이들과 함께 노래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참여하실수 있는 교사분들이 많은 참여바랍니다.

 

오실때 과자나 음료수는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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