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모험을건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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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원 [wagostino] 쪽지 캡슐

2000-02-16 ㅣ No.1482

안녕하신지요. 신부님.

저요 창원입니다. 신부님의 직속출신 본당후배 말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들렀다가 본당의 홈페이지 건으로 올려져 있는 글을 보았는데 청년들이 그곳에 별명을 제대로 기록을 하였을까 하고해서 이렇게 모험을 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힌트를 드립니다.

최 신부님의 별명을 머리과 관련이 있습니다.

만화의 제목으로도 있고요. 얼마전 까지는 텔레비젼의 프로그램으로도 방영이 되었던 것으로 알구 있구요. 참 과자의 이름으로도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힌트를 드렸나보죠.

정답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정답의 여부를 확인하여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요.

wagostino@catholic.or.kr입니다.많은 분들의 정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저의 모험을 건 시도를 용서하소서.

하지만 신부님이 그렇게 게시판에 글을 띠우셨기에....

참! 저도 사용을 하지를 않는 신세대의 용어를 신부님도 사용을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거 이러다가 또 가서 한대 얻어터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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