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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ko1luck] 쪽지 캡슐

1999-06-10 ㅣ No.131

안녕하세요? 저는 가락동의 고민수 루까 신부입니다.

 

매번 가락동의 게시판에 들어 오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늦게나마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우리 본당의 홈페이지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홈페이지의 한부분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은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가지 제의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매일 매일 게시판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만약 여러분들 중에서 궁금한 것이나 저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이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든지 아니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 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고 이곳에서 좋은 만남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락동의 게시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메일 주소는 bonsatan@hanmail.net입니다. 여러분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용해 주세요.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어하는 고신부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상은 관계없고요, 언제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을 이용해 주시면 언제든지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아니면 열심히 준비해서 답하겠습니다.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어하는 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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