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3월 6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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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늘 네 죄를 고하고, 내일 또다시 그 고한 죄를 범한다.
지금은 주의하겠다고 결심하나,
한시간 후에는 아무 결심도 안한 듯이 행한다.
우리는 이와같이 연약하고 항구치 못하니,
우리 스스로를 하찮게 여김이 당연하련만!
그리고 우리가 무엇인 줄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련만
- 준주성범에서 -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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