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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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반가운 분들이 글을 올리셨네요 인신부님이랑 김신부님이랑두 모두 잘 살고계신것 같구... 두분 글을 보니 옛날에 생각나네요.. 아이들과 함께갔던 코이노니아들이랑 다른 행사들이랑..... 아쉬운건 여전히 교사들은 글을 올리지 않는것. 다들 바쁘니까 그런가.
요즘 참 많이 덥죠? 여름이 온것 같은 느낌인데.... 더울 때 짜증나두 좀 참으시고 햇살 가득한 6월을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들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