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아쉬움만 항상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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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 [khw0715] 쪽지 캡슐

2001-05-05 ㅣ No.933

  부활절이 지나가고 지금은 성령강림 대축일을 기다리고 있는 송파동 교우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저는 하느님께 기도 하고 있씁니다. 금요일 저녁 성가연습을 하고 나올때 허전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많지도 않은 성가대 단원들이 입단을 이야기 하였을때 모든 신자분들은 직장일이니 가정일이니 너부 바쁘시니까  마음의 변화도 없었었던 것같아요 나자신이 믿음이 부족한것 아닌가 하고 반성해 봅니다. 저희 신부님께서 성가는 기도의 열배에 가까운 기도라고 하셨던 말씀도 잃었나봐요 교우여러분 우리 항상 가까이해서 공동체의식 속에서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주일 금요일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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