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오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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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sp002413] 쪽지 캡슐

2001-07-14 ㅣ No.1163

안녕하세요?

저 오랬만에 나타난 윤지입니다.

그땐 저도 하고 싶었는데 못했답니다.

정말 죄송.........

특히나 김제중큰아빠에게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김제중큰아빠께

큰아빠 나 바탕색 느는것 까먹었어요.

가르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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