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허규 신부님 어디로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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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섭 [1004han] 쪽지 캡슐

2000-03-25 ㅣ No.643

언젠가 부터 게시판을 가득 채우던 신부님의 글....

많은 생각과 묵상거리를 주는(?) 좋았던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순 기간 동안 인터넷의 바다에 잠수 하셨나요?

어째 신부님의 글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본당 사목에 바쁘셔서 그런지 아니면 게시판에 재미가 없어서 인지....

이곳에서 신부님의 다정한 글을 다시 읽고 싶어요...

신부님 사순기간 동안 힘내시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허규 신부님

화이팅!

둔촌동 성당 게시판 화이팅!

그럼 이만...

 

 

아주 맑은 주말 아침에 낙산에 띄웁니다.

 

 

p.s : 저희 낼 특별 외출합니다. 바깥세상(?)의 봄을 느껴보려고...

      잘 지내세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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