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저는 가톨릭 사이버 선교단 단장 정종환 대건안드레아입니다.

어제 정팅건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어제 두번째 정기 본당 정기 채팅을 하였습니다.

시간은 금요일밤 10시 30분~1시 20분까지 약 3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어제 하진 오틸리아 자매님께서 채팅방의 대문을 활짝 열어 놓으시고

노심초사 바람이나 맞으면 어쩌나 걱정도 하셨을줄 압니다.

그러나 그건 저만의 기우였습니다.

저희 사이버 선교단에서 미쳐 신경쓰지 못한 부분을 해주신 오틸리아

자매님께 감사에 말씀드리며...

어제 참 의미있는 채팅이었습니다.

선교분과장님인 김종우 에밀리오 분과장님이 첫 채팅상대로... 이어서

본당1대 보좌신부님이신 황경원 안드레아 신부님이 찾아주셨고,

이어서 우리 주임신부님이 행차하시고 참으로 의미있으신 분들이

많이 찾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12월 3일에 부임하실 보좌신부님 오용환 신부님을 보내는 마음이

아쉬워서인지 당산동 본당에서도 청년연합회 간부 한분이 찾아 주시고

어제 우리 본당 청년들이 무려 6명이나 참석하였고 날로 회수가 지나면

지날수록 그 참여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버 선교단에서는 정기채팅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과 참여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시한번 채팅 방장이셨던 오틸리아 자매님과 주임신부님,

1대 보좌신부님, 선교분과장님, 당산동 청년 연합회 간부님 그리고 창4동 청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희 사이버 선교단이 아직 단체로서 정착이 되지 않아 여러분들 곁으로 다가가지

못한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지금부터는 발로 뛰는 사이버 선교단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정팅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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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정팅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부터            *방이름("창4동정팅") 으로 들어오시면 되고요       

*참여인원은 20명이상으로 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어느 누구라도 채팅 방문을 활짝 여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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