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그리고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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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철 [ch033]
2000-07-15 ㅣ No.1574
신부님, 그리고 청량리 성당 네티즌 여러분!
계획에 없든 일이라 말씀도 드리지 못하고 갑자기 성지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여행 길에 게시판에 들렸더니 우리 여행이 본의 아니게 알려 진 것 같아 다녀 온 후에 말씀 드리려 했던 사항이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죄송 합니다.
다음 기회에 혹 여행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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