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부님,, 현아 안젤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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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soo78]
1999-12-30 ㅣ No.305
안녕하세요?
수희가 제 컴 써놓고 자기글만 띄워서 다시 보냅니다.글구요 메일 열심히 썼는데 수희가 날려버렸어요.잉!
신부님의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감동 받아서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신부님의 격려 한 마디가 저희들의 활력소가 되는거 아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는 이렇게 메일을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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