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상 신부님 보소서
인쇄
남상호 [mic1004]
2001-02-24 ㅣ No.6467
상 신부님 요세 바쁘시죠....
언제부터 술 한잔하자고 하시더니
전설 속에 묻혀 버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뭐 시간을 내 주신다면....
제가 시간이 좀 없긴 하지만 어떻게 스케줄 조정을 해보지요. ^.^
그럼 뵐 날을 기다리며.....고대하며....
힘내세요....
5 74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