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마제스티라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만한 가톨릭 락 복음성가 그룹의 인기가 여기저기서 치솟고 있습니다... 매일 10시에 평화방송에서 하는 신신우신 프로그램의 게시판에 들어가 보면 첫 앨범 초기에는 몇 몇 친인척 및 멤버를 잘 아는 듯 한 사람들이 신청을 뻔질나게 하더니만 이제는 부산에서 공연을 보았다는 어느 열성팬과 앨범을 들으니 너무 좋았다는 사람들이 신청을 하고 있으니 . . 가히 명실공히 가톨릭 락을 표방하는 마제스티의 성곡을 예감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하느님 찬양을 계속 여기저기서 해주길 바라면서... 수고하십시오...마제스티....여러분들 그리고 특히 동욱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