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통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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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용 [pgiuseppe]
2000-12-24 ㅣ No.271
많은 기다림 끝에 본당 홈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오늘을 기다려왔습니다.
2000년 뜻깊은 대희년의 성탄에 개통되는 홈페이지가
대희년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본당 공동체의 나눔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홈페이지 완성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봉헌한 초등부 한성숙 율리아나 선생님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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