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남편이 세상 떠나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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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jasoonja] 쪽지 캡슐

2006-09-21 ㅣ No.433

저는 성서 쓰기도 몰라는대 막내 딸이 마음이 우울한대 성서 서보라고 해서 쓰기 시작해지요 제남편이 페암이거든요 그래서 성서쓰기를 시작 해지만 힘이들고 어려워요 제가 육십 대거던요 글도 제대로 못쓰고 해서 그러치만 용기를 내어서 쓰기 시작 해 답니다.남편의 병이낳기를 기도 하면서 써지요 그러치만 남편은 하느님 부르심 받고 하늘 나라로 갔지요 오늘 이밤도 너무 길어요 그러치만 하느님 만 의지하면서 열심히 써 볼람니다.하느님 ! 저에게 용기를 주셔요 완 필하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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