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우리함께 기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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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역 공동체에서 박문선(미카엘)형제님을 위해서 모아온 사랑어린 성금과 한톨 두톨 모아진 쌀이 서너가마니가 되어 잘 전달해 드리고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기도하면서 환자방문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고 애써주신" 4구역 공동체"와 우리의 등대지기 신부님께서도 함께 해 주셔서더욱 기쁜 방문이 되었습니다. 미카엘라 자매님과 더불어 고마움 마음을 전합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훈훈한 정을 느끼며 마음까지 따스해 짐을 느낌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함께 하기에 자양2동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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