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홈피 함 맹글어봤슴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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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환 [bernard] 쪽지 캡슐

2002-03-28 ㅣ No.3523

+ 그리스도 우리의 길

 

 

올간만이네요...저도 매일 눈팅(눈으로만 읽고 가는 것)만 하다가

 

간만에 글 올려봅니다.

 

 

성주간입니다. 너무 번잡해서 정신이 좀 산란하기 까지 하네요...왜 이런지...

 

그래서 맘 정리, 주변 정리도 좀 할겸해서

 

이전까지 별로 추억이나 흔적, 자취를 담아두지 않고 미련을 두지 않고

 

버렸던 버릇을 좀 고쳐볼 심산으로 작은 홈페이지 하나 맹글어봤네요...^^*

 

여깁니다...---> (^^)y

 

껍데기는 30분만에 만들었지만,

 

내용을 채우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네요...아직 미숙해서리...

 

이제 컴 시대에 자꾸 도태가 되는듯...T-T

 

 

 

거룩한 주간 "성주간" 잘 보내시고요,,,

 

복된 주님 부활 대축일 맞이하시길,,,

 

글고 우리 모두 새로이 거듭나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참으로 좋은 이가 될 수 있도록...

 

 

- 가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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