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1111번의 "행운의 주인공에게.."

인쇄

박신영 [s.y.park] 쪽지 캡슐

2000-05-02 ㅣ No.1118

1111번의 행운을 차지하시는 영광을 얻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렌티나 자매님. 오늘 정말 애 많이 쓰셨죠.....??

오늘은 날씨도 넘 좋았고, 피정..     그리고,성지....    또 환상적인 야외미사.....

정말로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마무리까지 환상적인 점심식사로....

 

그래서 오늘 이런 행운을 차지 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어떤 선물이 될까 무지 궁금하네요....

저한테도 살짝 알려 주시지 않으실래요......

 

오늘 피곤하실텐데....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한 꿈 꾸세요......’

 

    초등부 김혜경 데레사가 드립니다....



4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