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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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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묵 [chae4773] 쪽지 캡슐

2009-01-11 ㅣ No.493

가난하고 소외된,
몸이 아파서 병석에 누워있는
형제들을
나의 아픔으로
돌보며 살아가는
이웃들 
 
그들은 예수님이시고
성모님이며
사랑을 실천하는 
주님의 제자인 것입니다.
 
레지오는 실천하는 
살아계신 주님의 종
바로 성령님의 도구들입니다.
 
오늘도 병실을
춥고 외로운 독거 노인을
찾아가는 
선교사이고
주님의 손과 발입니다. 
 
세나뚜스 간부님들 관계자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레지오 수첩에 가톨릭성가 229번을 새 수첩에 넣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더 힘차게 달리는 레지오가 되겠습니다. 땅끝까지 달리는 선교사 되겠습니다.
동대문 Cu증거자의 모후 일꾼 채 그레고리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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