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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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kkamjjiyi] 쪽지 캡슐

2000-07-11 ㅣ No.4077

찬미예수님!

 

신부님 작년 캠프생각 나는군요

 

넘넘 그리워요 ^^*  야고보는 선제도 사진을 보고  눈물이 핑.......

 

저역시 마음이 ........우리장부는 넘넘 좋아서 얼굴에 웃음꽃이 .....

 

신부님 올해는 청년들과 가셔서 고생은 덜 하시겠네요

 

넓은 바다를 보시면서 머드팩도 하시고  청년들과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오세요  참! 암사동에도 청년복사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넘넘 좋으시지요? 그리고 야고보가 강타 닮은 형이 있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신부님  사진을 보고 있자니 작년 생각이나서 이렇게 반가운 마음에

 

두서 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하느님과 함께하시길.........

 

암사동  교우분들 이렇게 불쑥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신부님의 사진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 왔습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약간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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