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와서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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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 [daegun011] 쪽지 캡슐

2001-09-03 ㅣ No.1101

      와서 보시오!!!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되었으면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수많은 우리 형제 자매들을 생각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교회의 선교사명 86항)

 

 성전 앞에 선 베드로와 요한처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도 교회와 세상 앞에서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고 외치십니다.

                                   (교회의 선교사명11항)

 

 이 외침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즉위 이후 늘 부르짖어 왔던 "그리스도께 문을 여십시오" 하는 외침과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선교사명3항)

 

 

 이제 전세계 교회의 모든 계층에서 그 응답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복음화) 활동은 모든 신자 하나 하나가 실천해야 할 책임입니다.

 

 이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복음화가 되어야 이웃과 세상을 복음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 지름길이 있습니다.

 

명동 복음화 학교에 와서 보시고 들어 보세요.

 

1주일에 한번 2시간만 투자해 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복음화 교육내용 >

 

 

제1주 :   예수 님은 누구이신가?   우리가 왜 믿고 따라야만 되는가?

 

제2주 :   세상과 우리 자신은 어떤 관계들 속에 살아가고 있는가?

 

제3주 :   악의 세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제4주 :   이웃과 진정한 화해는 어떤 것인가?

 

제5주 :   하느님과 친하게 사귀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제6주 :   나는 교회 내에서 어떤 위치, 어떤 존재인가?   

 

제7주:    우리는 왜 복음을 전파해야하며 이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제8주 :   하느님과 인간의  사귐에 대해서

 

제9주 :   복음은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

 

제10주 :  피정    

 

 

  일   시 :   2001년  9월  11일 (화)  오후   7시  저녁반

 

             2001년  9월  11일 (화)  오후   2시  오후반

 

             2001년  9월  12일 (수)  오전  10시  오전반

 

 

  회   비 :   30,000원(교재비)

 

  장   소 :   복음화학교 3층 강의실( 명동성당 옆 이화빌딩 )

 

  전화문의 및 예약 :   하느님백성가톨릭선교회

               (Tel.  753-8765, 77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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