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뚜딩기는 희정사비나입니다.

절 못보셨다고요.안보이겠죵...조용히 몰래 와서 글 다읽구 흐믓한 쓰윽^_^~미소를 지으며 좋은글에 추천 몇번 때려주고 뿅! 사라진답니다..(핫핫핫...*^^*)

걱정하신바와달리 완섭오빠 말씀데로 얼굴이 달덩이가 되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배려에 감동...T.T

굿뉴스를 맬~열어보구 올려진 글을 자신있게 다읽는다고 할순 없지만

그래도 누구누구가 들어오는지 무슨좋은말을하고 있는지 보고있답니다.

물론 게시판에 들어와 몇자 뚜딩길수도 있지만 좋은 많은글 읽다보면

시간이 다가버려서...핫핫하...

게시판에 참여율이 떨어져서 다들 서로 독려하고 이말저말올려놓고

..번돌파 기념 이벤트 했던기억나네요.

꾸준히 꾸준히 글올려놓으시는 게시판에 이쁜...많은 이름들보면서

확실히 자리잡힌 게시판에 쌓여있는 이름에 제이름두 있다는거 뿌듯하기두합니다.

자주올리시는 분들..찿기에 본인 이름을 쳐보셔요. 최보라샌님두 아론오빠두, 재윤이두...정말 너무 많더라구요...

 그렇게 그렇게 다들모여서 1950번에 임박하고 있습니다.

 좋은기도 좋은소식 맘아픈이야기위로하는이야기들읽으면서 이공간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잠시 저처럼 얌전히 가만히 바라보는분들도 많을 줄압니다.

 글을 올리는 사람도  읽는사람도 모두 행복하고 멋진  칠월을 맞이하시길..

 희정사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