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RE:1784]

인쇄

김혜경 [hi0409] 쪽지 캡슐

2000-08-21 ㅣ No.1790

    사랑하는 헨리카....

 

 음... 역시 현모의 예쁜 마음을 예수님께서 아셨나보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걸 보니 말이야....

 

앞으로도 늘 맑고 밝은 헨리카가 되기를 선생님도 기도할게....

 

 꽃 너무 예쁘지..??  선생님이 주는 선물이야.....사랑해....

        

 

              안 ~~~~~~~~ 녕       

    

                         -----데레사 선생님이-------



3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