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RE:832]저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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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경 [chatr] 쪽지 캡슐

2000-01-20 ㅣ No.856

(전)회장님!

 

1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의 글을 보니, 어째 저도 같은 맘이네여...^^

 

그동안 정신없이 삶의 일부분으로 크게 자리잡고 있던 부분이 잘려나가는

 

기분이 들기도 해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진정, 떠날때를 아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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