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웅길마태오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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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twinskong]
2002-01-25 ㅣ No.661
근무시간 철저히 지키며, 근무 잘 하시오.
나는 김원백베드로요.
지금 딸네집에서 한번 메일을 쳐 보는 거라우.
염리동 신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신자 여러분, 올 한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또한, 신부님, 수녀님도 주님 안에서 사랑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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