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할머니도 썼어요.

인쇄

김희자 [khj2405] 쪽지 캡슐

2007-01-29 ㅣ No.683

찬미 예수님! 타자를 잘 치지못하는 나는 시작해 놓고 중도하차 할까봐 겁이 났어요 앉는 의자도 없이 맨바닥에 앉아 글쓰기를 하려면 어깨도 아프지요, 허리도 아프지요, 그러나 성경을꼭 써서 명예에 전당에 등재가 되는 것이 저의 생애 기념이기를 바라며 쓰다보니 하느님 말씀도 많이 깨닫게 되고 타자 치는 법도 익숙해지고, 어느듯 명예의 전당에 등재가 되었네요. 참으로 기쁩니다. 이제는 펜으로 공책에 쓰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원이 되었습니다. 지금껏 쓰고 계시는 분들 힘네세여 60살된 할머니도 썼어요. 여러분 화이팅!

1,098 8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