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수고 많았어요.진영이 현중이,수현이,지영이,정섭이 지금 막 글을 읽었지요.갔이 가지 못해서 미안

하구요... 정말로 미안해요.....!

넘나 많은 걸 깨닭고  마음으로 많은 걸 얻었다고 생각되네요.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찡 하네요.

나도 곧 연수를 갈텐...! 나도 여러분들처럼 그런 맘으로 그렇게 됐으면....!

내심 내 자신이 부끄럽군요.

하여튼 여러분들 고생많았구요,글구 자랑 스럽습니다.글구 행복해요.

나도 모르게 내가 찡 하면서 고맙구 자랑스럽네요

지금 갔은 그런 맘 있지 마시고 언제나 항상 주님과 부모님과 또 타인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구요... 지금 갔은 그런 맘 있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 드리고 또

기도 드릴께요...글을 읽고 나서 참 많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여러분들 사랑 합니다....

현중이, 진영이,수현이,정섭이,지영이.(글구 본당 식구들...!)

다시 말 하지만 고생 많았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