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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802]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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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07-18 ㅣ No.1804

우선 신부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그렇게 우리를 따~ 만드시구`~ 흑흑~~

휴가는 잘 다녀 오셨쬬? ^^*

 

내일이란 삶의 목표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 삶의 목표가 없다면 내일은 무의미 하니까... 그쵸?~~~

얼마전까진 그랬죠~~ 제 삶의 목표가 없었죠...

그냥 하루하루 사는데에 의미를 뒀었죠...

별다른 의미를 둘 곳이 없으니까... ^^*

하지만 제가 내일을 맞이해야할 이유가 생겼으니까요~

내일의 의미는 180도 달라지더라구요~~ 히히~

 

PS : 신부님 !!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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