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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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jinteresa]
2001-01-26 ㅣ No.1444
신부님!
오랜만이져...
제가 요즘 바빠서...
멜을 제대로 보내지 못해서...
이렇게라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지금 일하는 곳이라서
얼른 나가야겠네요.
다음에 정식으로 멜 보낼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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