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쩡:짱] 마리세레나 수녀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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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톤의 신화’ 김 마리세레나 수녀님께서 새 부임지 (수지에 있는 피정의 집)로 이동하시는 날입니다.
벌써 도착하셨겠군요.
새벽 미사에 나가서 가시는 길을 함께 하고 싶었지만 마음뿐이었네요 -_-
수녀님께서 어디에 계셔도 풍성한 삶, 주님과 함께 하는 수도 생활이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참고 수녀님 가시는 곳에 대한 단어(기억 나는 대로 읊음): 잠실-지하철역, 머내-버스, 주유소, 고기리-마을버스...
수녀님의 어제 말씀처럼,
아쉬움이 있었다면 새로 오시는 분께 ’잘’ 해드립시다.
S/r/./ /M/a/r/i/S/e/r/e/n/a/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