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1월 16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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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긴세월, 제가 넓고 편한 길에서 헛된 달음질을 쳐왔습니다. 이제 당신의 자비에 제 몸 맡기고 참 생명에 이르는 좁고 험한 길을 기쁜 마음으로 천천히 걷게 해주소서.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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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1월 16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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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긴세월, 제가 넓고 편한 길에서 헛된 달음질을 쳐왔습니다. 이제 당신의 자비에 제 몸 맡기고 참 생명에 이르는 좁고 험한 길을 기쁜 마음으로 천천히 걷게 해주소서.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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