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바오로 신부님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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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원 [hying728] 쪽지 캡슐

2001-12-04 ㅣ No.1350

찬미 예수님~

 

사당5동 레지오 단원이자 자모회원인 이 프란체스카 입니다.

오늘 10시 미사를 끝으로 이석재 바오로 신부님께서

2년간 함께했던 본당을

활짝 웃으시며 기분좋게 떠나셨습니다.

순수하시고 영혼이 자유로우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께서 영육간의 건강함으로 행복한 사제가 되실수 있도록.

많은기도와 관심과 사랑을  ...감히 ...부탁합니다.

바오로 신부님을 기쁨으로 반갑게 맞으실,

풍납동 교회공동체가 하느님의 많은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여지길 빕니다.

그리스도 안에 행복하십시요.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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