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성당 자유게시판

우리는 지금 묵주기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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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dosakis] 쪽지 캡슐

2003-01-30 ㅣ No.58

구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54일 묵주기도를  자매 구역장의 주선으로 시작하였다.

 

(신설본당, 새로운 신부님, 바뀐 자매구역장, 새로된 반장들...  우리구역도 새롭게 활성화를 위하여 우선 봉사자들만으로 시작.)

 

쉽지않고 어려울것만 같았던 기도가 벌써 반 가까이 되어가고있다. 전화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모여 기도가 이루어지고 있음은 무언가 희망이 보인다는 증거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설레이게된다.

 

 

                        조금숙 바르바라

첨부파일: 묵주기도중.jpg(8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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