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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본당음악피정 느낌,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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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악연구소 [livemusic] 쪽지 캡슐

2003-04-09 ㅣ No.1987

- 찬미 예수님 저는 주일학교 2년차 교사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너무나 동감합니다. 어린이들을 데리고 함께 미사를 할 때면 또 교리시간 중에 정말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전달하는 방법이 조금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자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개신교 찬양과 예배를 봤었는데, 정말 힘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TV도 평화방송보다는 기독교 방송에 더 관심이 갑니다. 이제는 변화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축복을 우리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이 가슴깊이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부족하나마 정성껏 기도하고 또 물질적 후원에도 동참하겠습니다. 신부님과 생활음악연구소 스텝, 무용단원, 가수분들 모두 모두 파이팅! -성산동 주일학교-

 

- 너무나 좋았어요. 정말...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미사가 즐거웠어요. 성산동 주일 학교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많이 늘었으면, 행사도 원활히 진행되었으면...)저희 온 식구의 영육간의 건강과 경제적 치유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구요. 함께 해 주셔서 은혜 많이 받았구요. 사순동안 참 힘든 시간들이었는데 지금 그 답을 받았어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아마 절 위해 보내주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구요. 내일 그리고 주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 예수님 막연이 음악 피정이라 해서 느낌이 별로 일거라며 망설이다가 사순시기 주님의 고통에 참여한다는 생각으로 피정에 임했습니다. 평소 느끼지 못했던 생활음악 속에서 주님께 진정으로 찬미와 영광 드릴 수 있고 온전히 나 자신을 진실되게 주님께 바칠 수 있는 피정이었습니다. 너무나 마음과 몸이 깨끗함을 느끼며 진정 회개하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수고하신 신부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생활음악연구소 피정을 하고나서 그 동안의 미사전례에서 벗어나 생동감이 있고 잠에서 번뜩 깨어난 감정으로 사순절 동안 제일 흐뭇한 행사에 참석한 기회를 가졌다는 마음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 이렇게 아름답고 성스러운 시간을 갖도록 인도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2001년 11월 너무나 어렵고 힘들었던 유방암 수술과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 후 박수를 치는 손끝이 저리고 아파도 너무나 평화롭게 수술과 모든 시련을 주님의 사랑으로 견딜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지난 피정에서 힘들어 견딜 수 없어 중간에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생생하나 이렇게 오랜 시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피정 내내 너무나 감동적이고 기쁨으로 가득 채워 오늘 하루 주님의 은혜로 충만한 가슴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음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아름답고 거룩한 음악의 전도사로써 모든 교회에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생활음악연구소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 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배가 너무나 불러 기뻐 죽겠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서정순(! 안젤라)-

 

- 오늘 피정 너무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주님 제 생활 안에서 친구처럼 살아 계시는 주님을 오늘 다시 한 번 묵상하며 눈물을(감사의) 줄줄줄줄 흘렸습니다. 옆에 앉은 제 남편도 줄줄줄 제 딸도 사랑스럽게 묵상하며 신부님! 놀랬습니다. 그렇게 조용한 음성으로 놀라운 호소력을 가지시다니 고통의 길, 주님을 길 안무 무용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 생활음악연구소 신부님 그리고 봉사자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자신있게 홍보를 하시고 많은 이들이 이 귀한 피정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이 피정에 오기까지 많은 갈등을 겪으며 왔거든요. 얼마나 주님께 감사 드리고 기쁜지 감사 드립니다.

 

- 생활음악연구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신교를 믿었던 저는 가톨릭 신자가 되면서 신앙에 목말라 있었습니다. 오늘 이 피정을 통해 많이 회개하고 뜨거운 성령이 임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뜨거운 프로그램이 많이 아주 많이 있어서 이 성당에도 뜨뜻 미지근한 형식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불같은 성령이 충만한 성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늘의 음악피정을 통하여 기도의 방법이 참으로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7세의 나이에도 참 흥겹고 즐겁고 가슴 벅차고 좋음을 알겠는데 청소년들이 었다면 더욱 그 느낌은 몇 배로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써 주십시오.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힘을 보탤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 하겠습니다. 감사 드리고 늘 주님의 은총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하느님 제가 오늘밤 음악 피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 속에서 제 마음 속에 예수님을 담고 노래와 춤을 그 춤속에 예수님의 절규를 뵈었습니다. 기도만이 예수님께 드리는 맘이 아니라 노래와 춤도 소중한 기도라는 것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년 사순피정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생활음악연구소 주관으로 피정을 할 수 있도록 성산동 교우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다시 한 번 내 삶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바라볼 수 있도록 처음 한 피정이었습니다. 성가와 전례무용, 신부님께서 하신 용서의 기도 등 참으로 많이 느끼고 감사합니다. 피정에 참여한 신부님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다른 성당에 많이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 피정을 하면 지루한 강의로 졸리움이 앞서는 경우가 자주 있있다. 오늘 음악 피정은 엄숙 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되새기고 기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사도요한, 살로메-

 

- 오늘 이렇게 은혜롭고 감동을 주는 피정인 줄은 모르고 왔습니다. 언니와 함께 왔는데 더 많은 교우들을 데리고 오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지금까지는 가톨릭 교회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문화였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순 막바지에 이른 이때, 참으로 좋은 시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본당 신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여러 힘든 일들로 지친 이 순간 주님 함께 해 주심에 얼마나 많은 눈물이 쏟아지는지... 가슴 후련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생활음악연구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으로 오신 주님! 사순절인 지금 정말 내 자신이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회개하며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여 세상일에 매달려서 사는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많은 축복을 받고 은총을 보았습니다.

 

- 사랑이신 주님 사순절 특강 음악과 함께 은혜 내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명상을 통해 성서 말씀을 통해 기도무용을 통해 영상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오신 주님 순간순간 가슴속에서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오늘 이 시간 당신께서 선물 주심을 감사드리며, 청소년들 특히 중, 고등부 학생들이 성전으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간절히 청하옵니다. 생활음악연구소를 통해 교회가 많이 복음화되어 성전에 학생들로 꽉 찰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또한 생활음악연구소 봉사자들께도 항상 건강 주시어 많은 복음 선포할 수 있도록 은총 주옵소서. 아멘.

 

- 먼저 생활음악연구소와 함께 오늘의 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한없는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이번의 이 시간은 저의 신앙의 삶에서 다시 주어 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많이도 기뻐하고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건강의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금은 행복하답니다. 큰애는 고3 예신이며 신학교 준비 중입니다. 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작은애 또한 오랜 투병으로 어려웠지만 지금은 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델리나-

 

- 참으로 오랜만에 ‘사랑’ 이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수고해 주신 여러분께로 뜨거운 마음 모아 감사 드립니다. 어느 해보다 감동의 부활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찬미 예수님 사순시기에 오늘과 같은 활기차고 힘있는 찬미와 영광을 아버지께 드리게 되어 저는 행복합니다. 아빠 아버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은 날로 당신께 찬미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동안 베풀어주신 자비와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이 세상것에 매달려 무거운 십자가에 매달려 있던 저가 오늘은 부활의 기쁨에 생각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 생활음악연구소 신부님 이하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피정은 색다른 분위기에서 시종 은총스런 시간이었습니다. 청년 자녀를 둔 부모로써 냉담하고 있는 자녀들이 이런 미사 분위기를 맛본다면 다시 교회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많이 활성화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오늘 음악 피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복음문화적인 성당을 완성해야 합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왔습니다. 성당은 너무나 냉정한 점이 많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하느님을 깊이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해 주시는 생활음악연구소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환희, 기쁨, 어느새 모든 것(미사)을 마친 후엔 이것만이 가슴에 가득히 고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용기를 가지고 힘내세요. 신부님을 통해 역사 하시는 놀라우시는 은혜가 가슴 가득 찹니다. 주님께서는 생활음악연구소를 통해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음악 피정에 동참한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다. 사순 시기에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이 왜 십자가 위에서 돌아 가셨는가를 깊이 묵상했다. 특히 신부님의 강론 감동 받았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라 그들을 일깨워 그들의 열정과 애정을 우리 가톨릭 교회에 모여들 수 있게 해야 되겠다고 동감한다. 전례 무용은 영혼으로 추는 감동의 무용이었다. -전정숙(로사)-

 

- 우선 음악을 통한 피정이라 생소하나마 흥미를 갖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부드럽고 잔잔하고 호소력이 저의 영혼에 많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힘차면서도 절절히 가슴을 울리는 생활 성가의 노래 소리는 두고두고 내 마음에 남을 것이고 생활에 용기와 힘을 주고 외로움을 걷어 가기를 바랍니다.

 

- 찬미 예수님 사랑의 주님 오늘 피정으로 저희들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 드리며 찬미 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아빠 아버지! 당신의 십자가를 내가 지게 하셨고 나보다 더 저를 사랑하시는 당신께서는 진정 저의 아빠이십니다. 오늘 당신의 현존을 체험하게 해 주시고 저를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정말 좋은 피정이었으며 참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지도 신부님의 시스템 구축 이야기는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저의 어린이들이,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미사 안에서 기쁨을 찾고 예수님을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구민지(율리아)-

 

- 그 옛날 옛날 어릴 적에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40세가 넘은 가정 주부입니다. 지금까지도 음악으로 기도하고, 춤으로 기도하고, 악기도 기도라며 주님을 찬미하는 것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주보에 마침 내가 관심있는 생각이 일치하는 피정이 있어서 들뜬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주님이 내 마음속에 있기를 늘 감사드리고 늘 찬미하며 살겠습니다.

 

- 찬미예수 피정.. 무거울 수 있는 기도를 자유롭고 마음에서 진정으로 바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 주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생소한 형식에 놀랐지만 여느 피정 때보다 마음의 안정을 기도 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사순절 음악 피정은 일상의 감정을 생활 성가와 전례무용을 통해 정제하고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접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소한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내면에 담겨진 신앙의 정서를 이끌어내는 훌륭한 사목의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안에서 용기 잃지 마시고 신앙을 인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피정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불러 주심에 감사 드리며 늘 부족하며 불만스럽게 여겼던 모든 것에 감사 드릴 수 있도록 저의 마음에 변화를 주심에 큰 기쁨을 느끼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사순절동안 저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 되도록 하겠습니다.

 

- 처음 접하는 피정이었습니다. 아직은 무어라 말할 수 없지만 우리 천주 교회도 활력을 불어 넣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바람이 우리 교회의 일상 전례 및 여러 행사에서도 체계적으로 연구되어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 생활음악연구소 피정 소감 1968.10월 영세 성사 후 처음 느껴본 피정이며 살아 숨쉬는 피정의 모습이 더욱 발전하길 빕니다. -조성운(펠릭스)-

 

- 많은 피정과 교육에 참석 하였는데 음악 피정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직접 참석해보니 정적인 피정에서 동적인 피정으로 인식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보다 더 큰 발전 있으시길..

 

- 사순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오랜만에 피정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앙고백 아니면 묵상으로 생각했는데 음악 단원과 전례기도춤의 문화를 통하여 맞이하게 되니 정말 감동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인덕 마리아-

 

- 오늘 음악 피정을 하면서 저의 마음속에 나타난 잡초와 가시나무가 앞으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뿌리가 말라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 피정에 초대하여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오늘 생활음악의 피정이 진심으로 기쁨과 행복 감동을 주는 사랑 안에서 많은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 묵상을 겸한 기도는 저 자신을 돌아 보게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생활성가는 평소 미사때에 부르던 성가와는 다른 느낌으로 와 닿았습니다. 다만, 곡들의 느낌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다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 성가의 작곡에도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도를 무용으로 표현한 것은 무척 좋았습니다. 사순절의 특별한 피정 감사했습니다.

 

- 바쁜 생활속에 목마르던 은총의 시간 예수님하고 불러놓고 아무 말 못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 드립니다. 봉사자 여러분 정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가 피정에 대해서 좋은 시간을 갖을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생활음악연구소의 모든 복음 활동이 주님 은총 안에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그동안 용서 못했던 형제들을 모두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나왔습니다. 오늘 이 은혜로운 자리에 주님께서 초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해 주신 생활음악연구소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여 주세요. 개신교는 이런 단체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성가 복음화에 더욱더 앞장 서 주세요. 부족하지만 저에 후원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오늘 이 피정을 통하여 저는 다시 한번 기쁨과 행복을 만끽했습니다. 늘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더 굳게 믿고 감사하고 주님만을 따르겠다고 결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께서 저의 간절한 소원인 착한 며느리를 보내주신 것을 믿고 다시 한 번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주님 소원입니다. 저의 가정에 축복 주시어 아버지 마음 드시는 딸을 골라주시어 저의 며느리로 보내주소서.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여기에, 이곳에 초대해 주셔서 오랜만에 당신 때문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이 기쁨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결심-늘 당신곁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생활음악연구소에 모든 형제, 자매님께 하느님의 사랑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녁 피정에 4명을 일방적으로 접수했습니다.(너무 좋아서요, 선물)

 

- 찬미 예수님 오늘의 영광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자녀들을 항상 나의 묶음 속에 두려고 했습니다. 오늘 용서를 빕니다. 주님께 자비를 항상 구하고 저 자신도 항상 무거운 십자가를 지면서 많은 변화된 부활을 욕심을 드리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정선(아녜스)-

 

- 참 신선 합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학생미사나 청년 미사는 거의 학생, 청년이 없습니다. 우리 가톨릭도 개신교처럼 더 열성적이며 몸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미사가 필요합니다. 참 좋습니다. 신부님,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하느님께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소명받은 대로 당신께 열심히 봉사하면서 의지하고 살겠습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말씀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당신께 모든 것을 봉헌하겠습니다. 세상 것에 물들지 않고 봉사하면서 가정을 돌보는 믿음의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진정 당신께 봉헌하며 녹색 결과를 만드는데 모든 것을 힘껏 봉사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 캄캄한 어둠 속에서 갈등을 느끼고 죄를 지으면서 반성하는 마음.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 피정에서 마음속에서부터 광명의 빛이 밝혀지는 것을 느끼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하느님 사랑을 듬뿍 받고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오늘 사순 피정을 하면서 많은 후회와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그리고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이 계신 것 알고 있었지만 더욱더 절실히 깨닫고 내 주위에 있는 분들과 잘 지내려고 생각하고 주님께 약속 드릴께요. 그리고 저에게 주신 삶을 사랑해요.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저는 감히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씀드릴 수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이 피정을 통해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 마음 속에는 제 영혼은 악으로 가득 차 있음에 항상 고통스럽습니다. 성체를 모시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의 영혼을 안타까워 합니다. 이 아름다운 성가와 함께 저도 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느님께 오늘 생활음악피정에 함께 함을 감사 드립니다. 주일 미사에도 오늘과 같은 음악과 말씀으로 다양하게 올린다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나 어른들도 유익하고 기쁨으로 사며 기다려지는 주일이 될 것입니다.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가대도 앞에서 드린다면 더욱 즐거운 미사가 될 것입니다.

 

- 쏟아지는 눈물 속에서 그동안 헤아릴 수 없는 죄에 짓눌려 무수히 주저 앉아서 하느님께 온전히 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을 내어놓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지켜보시며 어디까지라도 다가와 여러 모습으로 부르시며 오시는 하느님 그저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 이여 제가 찌른 옆구리의 피로 제가 구원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뜨거운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하찮고 벌레만도 못한 이 죄인에게 이토록 많은 사랑과 은총을 주시다니요. 아버지 오늘 음악 피정을 통하여 뜨거운 감사의 눈물과 부끄러움의 눈물을 흘리며 힘은 없지만 함께 하고 싶고 나누고 싶고 청소년들이 우리 신앙인들의 미래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해주십사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 주님 항상 교만과 우쭐됨으로 찼던 나 용서를 빕니다. 내 생활에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은 저 먼 곳에 모시고 내 자신만 내세웠습니다. 앞으로 모든 것 주님께 믿고 봉헌하오니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열심히 믿고 올바르게 살겠습니다. 음악피정 아주 좋았습니다.

 

- 주님 오늘 피정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은총 많이 받고 돌아갑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 오늘 피정은 하느님께서 내 마음을  꿰뚫어 보신 듯 나를 위한 피정 인 것을 온몸으로 가득 느끼고 용서하는 법도 배우고 지난날을 잠시나마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 눈물의 은사도 풍만이 받았다. 또한 음악과 함께하는 피정이기에 내 마음 속에 뭔가 나쁜 응어리가 빠져나가는 것 같고, 정신적인 목욕을 한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로그램 진행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알 수 없는 마음속의 앙금을 찾아내고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좋았습니다. 마음속 깊이 우리 예수님께서 오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인자(엘리사벳)-

 

- 찬미예수님 생동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쟁없는 세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느님.아멘.

 

- 찬미예수! 오늘 하루가 나의 신앙 생활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내 욕심 에서 벗어나려고 늘상 노력하지만 성당 안에서 일뿐 벗어나면 모든 것이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본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늘 여러분께 성령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한가지 부탁 말씀은 너무 오랫동안 앉아서만 있으니까 힘이 드는데 일어서서 율동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하길 빕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늘 생활음악연구소에서 하는 피정에 몸이 아파 늦게 참석 했지만 무척 은혜로웠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을 주축으로 주님을 찬미하며, 모든 이가 기쁜 생활 느끼며 참된 신앙 생활을 이끌어 나가는 이 사업이 무궁발전 있기를 빌며 또한 후원 회원이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 드리며 영육건강을 빌고 생활음악연구소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오늘 피정이 참으로 필요할 때 저에게 은총이 되었습니다. 침묵 가운데 열심히 살아 갈 수 있게 해 주시고 성가로 이렇게 미사까지 드리니 정말 은총이고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문제로 많이 힘들고 지쳐 있을 때 맑은 샘의 역할을 주신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종종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 하느님 생활음악 피정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일미사마다 음악 피정과 같은 미사를 드릴 수 있다면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미처 시간이 없어서 이 자리에 못오신 분들이 생각납니다. 냉담자들, 가족들, 반 식구들...다시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오늘 못오신 분들 다 모시고 오겠습니다. 생활음악연구소 관계자 여러분 오늘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이 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오늘의 이 기쁨과 눈물 생각하며, 감사히 그 십자가 안고 가겠습니다. 내 일생에 제일 잘 한 일은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순간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 찬미 예수님 성스럽고 좋은 일을 하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너무나 너무나 좋은 피정이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은 신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모처럼 미사중에 제가 참여하여 기쁨과 주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주님이 저와 함께 하고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음악 피정이 신선함을 주었다. 지루하지도 않고 앞으로 많은 발전 바랍니다.

 

- 저는 오늘 처음으로 이런 피정을 받았습니다. 말씀도 너무 와 닿았으며 특히 화면으로 보여준 십자가에 길 너무 와 닿았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와 주셨으면 합니다. 기도말씀 저의 친정 아버님께서 암 선고를 받으시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기도해 주세요. 친정아버지 이진원씨   -이길자(아녜스)-

 

- 사랑의 마음과 용서의 마음 함께 느끼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영혼을 깨어나게 해주셨습니다. 더우기 사순 첫   예절이기에 더욱 은혜롭습니다. 어젯밤 이 성전 아래 조배실에서 저의 조배회 봉사자들은밤 늦도록 기도하며 성시간을 보냈기에 준비가 되어서 더 많은 은총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오늘 이 자리가 회개의 장막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는데 참으로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특히 동성학교 철야에서 못뵈어 허전하고 그리웠던 고안드레아 형제와 손데레사 자매님 뵈니 기뻤습니다. 발전이 있길 기억하며 빌겠습니다. 박유진 신부님 말씀 너무 좋았어요.

 

 - 하느님! 음악 안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메마른 가슴 안에 시냇물이 흐르듯 오늘 제 가슴속에 한 자락 샘솟는 은총이 촉촉하게 젖어 듭니다. 모든 욕망으로 당신의 자리는 없었던 지난 시간들 이 시간을 통하여 빈 자리는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 오늘 이 순간 십자가 앞에서 당신을 만나듯 용서하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음악 피정 너무나 좋았고 더욱더 주님에 사랑 안에 머물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웃과 나의 가족 모든 이에게 그만큼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너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무기력하고 지루한 삶 신앙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성산동 본당 신부님과 본당공동체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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