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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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 [bboggu]
2002-04-24 ㅣ No.261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오래잠수하셔서 많이바쁘셨나/?아니면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경황이없으셨는지? 궁금했지만 찾아뵙지도못하면서
빨간색상의신부님을뵈니 무지반갑습니다.
아무쪼록건강하세요
예전에 신부님이 가르쳐주신덕에 지금도 미약하지만 본당을사랑하는
마음으로 미약하나마 열심히올리고있읍니다..........
우리가족 모두 주님안에 열심히생활하고있읍니다.
언제한번찾아뵙겠읍니다.
봉천골문지기,[스테파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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