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우리의 영원한 동창 영명 축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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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선 [catarina524] 쪽지 캡슐

2003-06-26 ㅣ No.63

  그림 실력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요 .

 

 그래도 절대로 一기로 가시면 안되요 .

 

 우리는 영원한 二기에요 .

 

 우리의 영원한 동창 김옥균 주교님 .

 

 오늘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같이 그림 그릴 수 있는 시간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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