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멋 진 미 소 를 가 진 새 신부님에 백만불 미소에 빠져 보세요.

 

 

 

 

 

 

 

 

 

 

 

 

유프란치스코 신부님, 유에우제니오 주임신부님, * ??? *, 추 가브리엘 신부님, 길살바돌 신부님

 

 

 

임벤자민 신부님..... 태영원 알바로토신학생,  김성천 스테파노신학생

 

 

 

 

자양동 다음을 이어갈 신학생들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가 있어야 열매가 있습니다.

 

 

 

 

 

자양동 수녀님들과 함께 찰칵~~~~~~~~~

이수산나 수녀님, *????????*   이 아네스 수녀님,   함 암브로시아 수녀님

 

 

 

활짝 활짝 웃으시던 우리 최 신부님 부모님과 포즈를 잡자 마자 갑자기 근엄한 모습으로 ...

 

 

 

 

 

 

 

 

 

새 신부님 아버님께 첫 안수를 주시는 모습입니다.

 

 

 

새신부님 어머님께 첫 안수를 주시는 모습입니다.

 

 

 

 

 

 

 

 

 

 

 

 

 

 

 

 

 

 

 

서품을 받으시고 부모님, 신부님, 수녀님, 신자들에게 첫 안수를 주시는 모습이였습니다.

 

최 예원 시몬 새 신부님께서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사제직을 잘 하실수 있도록

 

모두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제는 신자들의 기도에 힘으로 사시는 분들입니다.